이 테스트는 부모가 아이의 수학 공부를 도울 때 어떤 방식으로 개입하는지를 12개 문항으로 알아보는 자가 진단입니다. 정답을 알려 주는 편인지, 스스로 풀 때까지 기다리는 편인지, 틀린 문제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학습량을 누가 정하는지 같은 실제 장면을 묻고, 답변 조합에 따라 네 가지 유형 가운데 하나로 안내합니다. 어떤 유형이 옳고 그르다는 뜻은 아닙니다. 다만 같은 아이라도 부모의 개입 방식에 따라 수학을 대하는 태도가 크게 달라지기 때문에, 자기 습관을 한 번 객관적으로 보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결과 화면에서는 유형별로 흔한 장면과 바꿔 볼 만한 행동 두세 가지를 제안하고, 아이 학년에 맞는 학습지와 개념영상으로 이어집니다. 소요 시간은 2분 안팎이고 개인정보는 입력하지 않습니다.
12개 질문, 2분이면 끝나요.
아이 수학 공부에서 나는 어떤 부모인지,
우리 아이와 어디서 부딪히는지 알려드립니다.
학원 상담에서 반복해서 본 장면이 있습니다. 같은 아이가 어머니 앞에서는 문제를 풀고 아버지 앞에서는 굳습니다. 아이의 수학은 아이 혼자의 것이 아니라 "아이 유형 × 부모 유형"의 조합으로 움직입니다. 이 테스트는 부모의 반응 습관을 네 갈래(등대·코치·감독·정원사)로 나누고, 각 유형이 아이의 어떤 순간에 힘이 되고 어떤 순간에 독이 되는지 정리한 것입니다. 옳은 유형은 없습니다. 자기 유형을 알면 힘을 뺄 곳이 보입니다.
결과의 "조심할 순간" 한 줄만 2주 동안 지켜 보세요. 아이 유형은 우리 아이 수학 유형 테스트로 같이 보면 조합이 나옵니다. 처방에 붙은 학습지는 그 유형의 부모가 집에서 쓰기 쉬운 형식으로 골랐습니다.
유의: 심리학적 진단이 아니라 교실 경험을 정리한 참고 자료입니다.